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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에 좋은 6 가지 허브, 세이지, 로즈마리, 고투 콜라, 징코 빌로바, 바질, 아쉬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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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는 수세기 동안 여러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되어 왔습니다.

1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이고 

2 인지력의 저하를 늦추며 

3 노화에 따른 기억력 저하를 지연시키고 때로는 호전시키기도 하는 천연 두뇌 강장제 6가지 허브를 소개합니다.


기억력에 좋은 6 가지 허브

 

 

 

1. 세이지

세이지는 시네올cineole과 튜존thujone을 함유하고 있어 뇌의 기능을 향상시킵니다. 

세이지 오일은 즉각적인 단어 회상을 개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알츠하이머 관리에도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디.


세이지는 허브차를 마시거나 샐러드 드레싱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보조제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로즈마리

로즈마리 는 신체의 아세틸 콜린을 증가시킬 수 있는 항산화 물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 

아세틸 콜린은 기억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신경 전달 물질입니다. 

로즈마리 에센셜 오일은 

1 인지 능력을 높이고 

2 기억력을 향상시키며 

3 기분에도 긍정적인 영향를 줍니다.

로즈마리는 에센셜오일을 활용하거나 허브차로 마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리뷰: 

로즈마리는 바다의 이슬이라는 뜻인데 허브차는 춘곤증에 즉각적인 효과가 있었고 아로마 에센셜 오일의 날카로운 향도 정신을 깨우고 집중시키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3.  징코 빌로바

징코 빌로바는 알츠하이머 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유해한 단백질의 형성을 예방합니다.  

또한 장기 기억에 도움이 됩니다.


은행잎, 은행나무 추출물인 징코빌로바는 액상이나 건조가루, 캡슐등의 보조제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리뷰:

1년 정도 영양제를 부모님과 함께 복용중인데 깜짝 놀랄 정도로 부모님의 기억력이 확실히 개선되었습니다.

저 또한 멍한 느낌이 언젠가부터 들지 않습니다.



4. 바질

바질은 몸이 스트레스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는 허브입니다.

뇌 손상을 줄이고 기억력을 향상 시키며 인지 기능을 향상시킵니다.

또한 노화에 따른 기억력 감소를 막아줍니다.

바질은 홀리 바질이라고 합니다.

신성한 바질이라고 부르는 것이 의미심장합니다.


허브차로 마시거나 바질 그대로를 씹어도 되며 아로마 에센셜 오일로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개인적인 리뷰:

바질 아로마 에센셜 오일은 사용했을 때 집중력과 기분전환에 효과가 매우 좋았고 

향 또한 중독적일 정도로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독성이 있기에 꼭 극소량만 사용해야 합니다.

 




5. Ashwagandha 아쉬와간다

아쉬와간다는 뇌에서 플라크를 형성하는 단백질을 분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 플라크가 축적되면 인지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아쉬와간다는 기억력을 향상시키고 산화성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며 신경 세포의 퇴행을 예방합니다. 

또한 손상된 뉴런에서 시냅스를 재구성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허브가 왜 통관금지일까요?

최근에 통관금지가 해제되었다고 합니다!



6. 고투 콜라

고투콜라에는 건강한 뇌기능에 필요한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고투 콜라 (Gotu Kola)는 혈액 순환을 자극하여 집중력을 향상시킵니다.  

알츠하이머에도 도움 됩니다.


차로 마시거나 캡슐형태의 보조제를 섭취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리뷰: 

6개월 넘게 복용중인데 머리가 무겁지 않습니다. 

징코와 효능이 겹치는게 많은데 비슷한듯 다른 느낌입니다.  

징코가 알게모르게 전체적으로 장기적으로 개선효과가 있다면 고투콜라는 머리가 맑아지는 것 같습니다. 

집중력면에서도 징코보다 확실히 더 효과적인 것 같구요.

둘 다 뛰어난 효능인 것에 비해 가격대가 낮은 만큼 둘 중 하나만 선택하실게 아니라 

함께 드시면 시너지 효과도 있고 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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